
느린 다이어트를 위한 두부추비빔밥



퇴근 후에 태은이와 카페 오담



추석에도 일하는 딸내미를 위해 명절 음식 양손 가득히 쥐여준 채 보내고 싶었는지 잠도 안자고 새벽에 혼자 음식 만들고 있던 우리 엄마

마트에서 엄마랑 장 볼 때 은근슬쩍 끼워 넣은 코코넛 그릭
요거트



몽글몽글 부드러운 질감에 시큼 톡 쏘는 신 맛

중독된 요즘 그릭요거트

4월 24일 특징과 색말
특징 : 문학에 마음이 끌리는 상냥한 사람
색말 : 우아함 상냥함 문학


혜민이가 준 다이제 그래놀라 !
다이어트 집어 던지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는 맛

하지만 집어던지지 않았지



띠용 화분에서 버섯이 자라났다. 독버섯이란다.

닭안심 양념에 재놓기

간편하고 꽤 맛있음

제철음식 놓치지 않을거야…

후끈후끈 제철야식

새벽 3시에 떡볶이가 먹고싶어져 시켰는데 굉장히 불량스러운 맛. 엄청 달고 맛 없었다.

내 사랑 눌웅지통닭

사과+그릭요거트와 닭안심

모바일 메이플은 왜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해주지 않을까…

보건증 만들려고 연차 썼던 날.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거주지역 아니라고 보건소에서도 빠꾸먹고 1시간 걸어서 간 도서관도 휴관일이었다.

할 일 다 끝내놓은 밤에 책 읽는거 좋아

아이패드 배경화면 바꿨다.


알바 중에 마주한 강아지들

오잉 두 마리인 줄 알았더니 세 마리였네!



직장 앞에 분식집

그릭 요거트와 같이 먹을 사과



닭 안심을 곁들인 자연식물식,, 너무 맛있길래 많이 먹었더니 벌크업됐다.

알바하면서 커피수혈



뀨끄다스와 액설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