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올리는 6월 일상 =͟͟͞͞(꒪ᗜ꒪ ‧̣̥̇)

물 많이 마시기 치트키


맥반석 계란 상한 지도 모르고 먹었다가 식중독에 걸려버리고 마는데... 이런 아찔한 경험 처음이야.


아주 잠시 동안 최저 몸무게로 살아서 행복했었다. 무서운 속도로 요요가 찾아와 지금은 완벽하게 원상 복귀


엄마가 집들이 선물로 두리안을 사 왔다… 가리는 거 없이 웬만한 음식 다 잘 먹는 편이라 두리안 역시 먹을 수 있을 거라는 근자감이 있었는데 오산이었다. 양파 썩은 내 + 도시가스 유출된 냄새를 합친 것 같은 지독함. 냄새 빼느라 고생했다. 왜 이런 걸 우리 집에 들여서🚰·̫🚰

집 근처에 간장게장 맛집이 !


6월의 마음

팀 버튼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마복림 할머니 막내 아들네 즉석떡볶이 먹으러 왔다. 삼삼하니 나름 건강한 떡볶이 맛

배부른데 자꾸 먹게 되는 볶음밥이 메인.

후식으로 태극당.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당분간 또 올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여러 가지 먹어보고 싶었는데 떡볶이로 인해 뱃속은 이미 포화상태. 그래도 빙수는 최고였다.

진짜 맛없는데 효과는 진짜 좋은 식단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

노는게 제일 좋아 -________-Vv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빵카페. 까눌레, 휘낭시에, 앙버터 이런 재질의 빵들을 좋아하는데,,, 다른 결을 가진 빵들 위주였다.



윤나연이 환승연애 보롸고 보롸고~🎤 노래를 불러대서,,,


육회 매화수 조합 최고
